의뢰 그룹: 엠마의 악몽 지역명: 발레노스 동부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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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엠마 바탈리 끝 NPC: - 엠마 바탈리 | |
- 설명 : 엠마 바탈리가 유령과 대화를 하려면 유령의 흥미를 끌만한 것이 필요하다며, 폐허에서 피어난 들꽃을 하나 가져다 달라고 요청했다. ※ 해당 의뢰는 밤에만 진행할 수 있습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라라를 못 본지도 오래됐군요. 라라가 그렇게 전하던가요? 그렇군요. 바탈리 3세의 유령... 기이한 일이네요. 원래 저희 가문의 선조는 모두 벨리아 납골당에 안장되었는데 왜 어째서 그분의 원혼이 그곳에 나타난 것일까요? 요즘 유령이 등장하는 악몽을 자주 꿔요. 하지만 사람의 형체는 아니에요. 그렇지만, 제 악몽과 선조의 유령이 어떤 연관이 있을지도 몰라요. 아버지에게 어릴 적, 크론성 기슭의 동굴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어요. 아무래도 그곳에 다녀올 필요가 있겠군요. 하지만, 혼과 제대로 대화를 하려면 그 혼이 관심을 끌 만한 것을 가지고 가야 해요. 아... 그래요. 그것이 좋겠군요. 애화저 언덕에 밤에만 피는 빛나는 들꽃이 있어요. 전해내려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사람의 원혼이 담겨 있대요. 틀림없이 제 꿈에 나오는 그 영혼도 반응을 보일 거예요. 저는 크론성이 있는 언덕의 기슭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분명 제가 꾸는 꿈과 관련이 없진 않을 것입니다. 아 참, 동굴에 들어가야 하니 랜턴을 착용하세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플레이어. 아, 그 꽃... 조금씩 떨리고 있네요. 분명히 뭔가...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아름답게 피어난 원한 - 금괴 1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