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벌써 서쪽까지 다녀왔는가~
고대인의 석실이라..,
하이델에서 온 영주의 딸 자렛이
그곳을 조사하는가 싶더니, 역시 그랬군.
벨리아에 잘 적응하는 것 같아 안심이라네.
이곳에 있는 동안엔 촌장인 이고르 바탈리에게 조언을 구하게.
나도 도움을 주겠지만,
촌장이 마음이 넓어 많은 조언을 해줄걸세.

이고르 바탈리..
이런 시골에 있을 위인이 아니지.

서부캠프 분위기는 어떻던가?
이 마을 청년들도 그곳으로 많이 갔다네.
부모님을 아꼈던 콘스탄트가 생각나는군.
루크도 잘 있겠지? 하하, 나도 조만간 그곳을 방문을 해야겠군.

완료 대상 : 이고르 바탈리
- 이고르 바탈리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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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조치:

1. NPC 만나기: 이고르 바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