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발레노스 동부 범주: Recurring Quests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반복: 1d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지붕 위의 고양이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작물 서리꾼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멧돼지와 곰의 하모니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지붕 위의 고양이 - 갈매기 때문이야! - 마을과 집과 쥐 - 환경 보호 - 마을의 위협 제거 - 고블린 투사 - 골치아픈 산양 - 골치아픈 산양 - 바리케이드 보수하기 - 건강에 좋은 미역 - 지붕 위 고양이 데려오기 - 도망간 닭 - 비위생적인 쥐 - 사료 배달 - [낚시] 낚시는 할 줄 알아? - [낚시] 귀여운 각시붕어 - [낚시] 맛있는 납줄갱이 - [낚시] 메기를 잡고 싶어 - [낚시] 무섭고 못생겼어 - [낚시] 바로 먹어도 좋은 물고기 - [낚시] 영양이 풍부한 생선 - [낚시] 크면 클수록 좋아! - [낚시] 정말 못생긴 녀석 - 농장에 피해를 주는 생명체 - 혐오스러운 길가의 벌레들 - 작물 서리꾼 - 정령 우는 소리 - 멧돼지와 곰의 하모니 - 임프와 임프 제단 - 강철의 임프들 - 늑대가 너무 무서워! - 활로 내기 - 의심의 눈초리 - 거점의 안전을 위해 - 마차의 원활한 왕래를 위해 - 먼지가 가득 쌓인 굴뚝 - 굴뚝 청소 돕기 - 굴뚝 청소하기 - 손님을 대접할 고기 | |
스타트 NPC: - 오비디오 토스카니 끝 NPC: - 오비디오 토스카니 | |
- 설명 : 오비디오 토스카니는 정령이 우는 기이한 소리 때문에 정신병에 걸릴 지경이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나무 정령들을 처치하고 오비디오 토스카니에게 보고하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외진 곳에 농가가 있으니 사람의 왕래가 적네. 그 덕분에 자연이 사람의 손을 타지 않고 잘 자리 잡았네만. 인간적으로 나무 정령들의 울음 소리는 견디기 힘드네. 소리가 길고 낮아서 먼데까지 울려퍼지거든.. 농장 사람들이 숙면을 취한적이 언젠지 모르겠네.. 우리를 위해서 힘써주지 않겠나? 저 소리 들리나? 처음 들으면 신기하네. 그런데 자주 들으면 미치겠지. 고맙네! 주변에 나무 정령은 모두 정리한 모양이더군. 한동안 잘 잘 수 있겠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오비디오 토스카니 - 작은 나무 정령 처치하기 - 덜 자란 나무 정령 처치하기 - 성숙한 나무 정령 처치하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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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