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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발레노스 동부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해적이 나타났다!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작물을 노리는 짐승들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복수의 화신 아르테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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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카멜리아 로기아 끝 NPC:
- 엠마 바탈리 |
- 설명 : 카멜리아 로기아는 농장일 때문에 바쁘지만, 늘 외로운 엠마에게는 편지로 안부를 묻는다고 한다.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엠마에게 편지를 썼어요. 가끔은 일부러 편지를 주고받아요. 말린 꽃을 자주 넣어주곤 하거든요. 향기가 남아있어서 좋기도 해요. 엠마는 잠이 잘 온다며 아주 좋아하죠. 괜찮으시다면 엠마에게 편지를 전해주실 수 있을까요?
고마워요. 엠마에게 전해주세요.
좋은 향기가 나는 걸 보니.. 분명 카멜리아가 보낸 편지일 거예요. 당신은 마치 행복을 배달하는 사람 같네요. 정말 고마워요~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엠마 - 엠마에게 카멜리아의 안부 전하기
필요한 조치: - NPC 만나기: 엠마 바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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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 기여 경험치 (50) - 기운 2 회복 친밀도 (20): - 카멜리아 로기아 - 경험치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