依頼 地域名: 全体 カテゴリー: 種類: 家族の探求 レベル: 1 | |
, 本 9, 章 1 条件 | |
次の連続クエスト: - 음식에 대한 애착 すべての連続クエストを表示/非表示 | |
開始NPC: クエストは自動的に開始されます 終了NPC: クエストは自動的に終了します | |
- 説明 : 4월 9일 아아, 아이슬린 부디 나를 용서하시오. 나는 정겨운 마을을 떠나 동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낯선 환경과 풀 냄새가 내 모험심을 자극했다. 그 무렵의 나는 꽤 지쳐있었다. 어디 잠시 쉴 곳이라도 찾아봐야겠군. 몸이 젖으면 더 발걸음이 무거워지니까 말이야... 마침 눈앞에 이곳으로 오라는 듯 작은 동굴이 나타났다. 재빨리 안으로 들어가, 옷을 말리려 화톳불을 붙인 순간. 내 주변에 주인을 잃어버린 피 묻은 옷가지들이 즐비해 있었다. 그리고 보석이 박힌 장식물이 죽은 자의 발밑에 놓여 있었다. 죽은 자의 손아귀에 남아있는 일지에서 그 이야기를 찾을 수 있었다. 어머니에게 줄 선물을 들고 가던 도중 도적들에게 습격을 받았다고... 이런 안타까운 사연을 그냥 지나칠 수는 없지. 이 자의 숙원을 들어주리라 다짐했다. 그리고, 메디아 인근 돌부리가 많은 해안과, 부패해 가는 협곡에서 두 보석을. 세렌디아 인근 늪지에서 남은 보석을 찾을 수 있었다. | |
クエスト完了条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