依頼 地域名: カーマスリビア カテゴリー: 生活 種類: 家族の探求 レベル: 1 | |
最初の連続クエスト: - 마리암의 선행 次の連続クエスト: - 큰 손의 도시 すべての連続クエストを表示/非表示 | |
開始NPC: 闇の精霊 終了NPC: - 토니 벤거츠 | |
- 説明 : 깜빡하고 놓고 온 보급품을 챙겨줘서 고맙다며 마리암의 일원은 어떤 쪽지를 주었다. 쪽지에는 행복이 가득 깃들어 보인다. 하지만 흑정령은 쪽지 마지막에 적힌 '호나, 바말로 호나'라는 문구에 관심을 보이며 폐허도시로 찾아가자고 한다. | |
クエスト完了条件 完了対象:トニー・ベンガッツ - 廃墟都市・ルーンの遠征隊のリーダーに会う 必要な動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