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그룹: 진정한 사냥꾼으로 지역명: 칼페온 북부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달콤한 휴식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괴상한 소문 체인의 다음 퀘스트: - 피를 쫓는 본능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주민 끝 NPC: - 베리타 | |
- 설명 : 달무리 여관에서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흥미가 생겼다. 만반의 준비를 하고 소문의 근원지로 한번 가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에페리아로 향하는 길에 갑자기 왠 비명이 들렸지. 나같이 뛰어난 사냥꾼이 그 소리를 외면할 수가 있나? 바로 소리를 따라가 보니 웬 여자 한명이 늑대에게서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쓰더군. 간단하게 늑대에게 꿀밤 한대 쥐어 먹였더니, 촐랑대며 도망쳤지. 크하하하. 이런 약해빠진 늑대들에게 사람들이 당하고 있다니, 뭐, 궁금하면 한번 구경이라도 가봐. 어딘지는 생생히 기억하고 있으니까. 글쎄, 길은 알려주겠지만. 자네같이 약해 보이는 사냥꾼은 조금 힘들어 보이는데? 넌 누구야? 어디서 찾아온 건지는 몰라도, 여기는 위험한 곳이니 어서 돌아가. 콜록… 콜록… | |
퀘스트 완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