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그룹: 진정한 사냥꾼으로 지역명: 칼페온 북부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달콤한 휴식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행복한 결말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베리타 끝 NPC: - 베리타 | |
- 설명 : 베리타는 소설가 지망생인 삼촌이 또 과도하게 작품에 몰입했다면서, 어이없는 웃음을 지었다. 삼촌 대신 사과를 한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뭐? 내가 불치병이라고...? 아휴, 삼촌이 또 소설 하나 쓰나 보네. 아이고, 내가 못 살아! 괜히 삼촌 때문에 쉬지도 못하고 고생만 했네. 내가 대신 사과할게. 자, 이건 틈틈히 수렵하면서 모아두었던 것들이야. 나를 도와준 보답이야. 고마웠어! 앞으로 더 훌륭한 사냥꾼이 되길 바래. 진심으로 고마웠어. 자, 어서 받아! 마음 바뀌기 전에. 앞으로 더 큰 사냥꾼이 되길 진심으로 바래.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수렵 스킬 경험치 - 수렵 스킬 경험치 - 수렵꾼의 증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