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범주: 대양의 시대 II | |
- 설명 : 안전장치 하나 없는 것을 보면 지금은 쓰지 않는 것 같지만 세렌디아 병사들이 지은 아찔한 입수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세렌디아 병사들은 휴식을 취할 때면 이곳에서 푸른 바다의 운치를 즐기며 가끔은 시원하게 뛰어내린다고 한다. 하지만 떠도는 말에 의하면 여기서 한 병사가 뛰어내리려다가 잘못하여 발을 헛디디는 바람에 돌에 부딪혀 사망했다는 말도 있다. 그 이후부터는 이곳을 찾아오는 이가 절반으로 줄었다고. [상호작용]으로 획득 가능 세렌디아 병사들은 휴식을 취할 때면 한 번쯤은 이곳에서 멋지게 바다로 입수하고 싶다고 한다. |
ID | 표제 | 가 격 | 요구 사항 | 정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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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표제 | 가 격 | 요구 사항 | 정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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