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범주: 대사막 모험일지 II | |
- 설명 : 지금의 가하즈 도적단을 비롯해 발렌시아는 늘 약탈을 일삼는 도적단 무리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이무르 네세르가 통치하던 시절 활동한 레비 도적단은 전설로 꼽힌다. 레비 도적단은 상단은 물론 왕의 보급품까지 털어내며 악행을 저질렀는데, 무려 10년 가까이 토벌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들이 쌓아 둔 금은보화도 끝내 찾지 못했다고 한다. [의뢰]로 획득 가능 두 번째 제안 에서 얻은: - 발렌시아의 악당들 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