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범주: 발렌시아의 외지인 | |
- 설명 : 붉은 모래 석실을 조사하는 고고학자 데살람이다. 메디아인 어머니와 발렌시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모의 나라를 오가며 자라서인지 모든 문화가 친숙하다. 발렌시아 호수 전설 동화를 보며 아주 어릴 적부터 탐험가의 꿈을 꾸었다고 한다. 그녀는 다음과 같은 구절을 사랑한다. "수도 발렌시아가 세워진 땅은 원래 사막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거인이 나타나 후하고 입으로 바람을 일으키자 모래 폭풍과 함께 땅이 움푹 팼고, 손을 한번 휘젓자 해일이 일어나며 구덩이가 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붉은 모래 석실의 고고학자 에서 얻은: - 데살람 에서 얻은: - 데살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