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범주: 드리간의 민간풍습 | |
- 설명 :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없는 물. 마르차 전초기지 옆에 있는 작은 폭포는 어디서 흘러왔는지 그 근원을 알 수가 없다. 그 이유는 바로 큰 땅을 뚫고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 땅속에 무엇이 있는지는 아무도 알지 못하고 가본 사람도 없지만, 그 물은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무엇보다 깨끗하다고 한다. [의뢰]로 획득 가능 동굴 탐험 |
ID | 표제 | 가 격 | 요구 사항 | 정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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