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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범주: 케플란의 상류층 |
- 설명 : 지난날, 칼페온을 돕는 무리한 원정을 지시했던 케플란의 왕. 그 결과는 실패와 배신이었다. 이제는 칼페온 령 케플란의 영주가 되었다.
애지중지 키워왔던 하나뿐인 딸, 오제조차 잃은 지 오래라 후사가 없다. 도망간 오제를 찾다 걸린 석화병은 그의 살을 좀 먹고 있다. 고통의 나날을 보내는 영주가 유일하게 의지하는 건 오제를 닮은 두 쌍둥이 시녀라고 한다.
케플란 영주
에서 얻은: - 마르코 파우스트
에서 얻은: - 마르코 파우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