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범주: 오딜리타의 주민들 | |
- 설명 : 수도 오드락시아의 창고지기 돌로렌스는 매우 차갑고 까칠하기로 유명하다. 그러나 최근 그녀는 남모를 가슴앓이를 겪고 있는데, 그 감정이 대체 무엇인지 몰라 어쩔 줄 몰라하고 있다. 그저 책의 글귀로만 읽었던 '낭만' 이라는 것. 요즘따라 이 단어가 가슴에 와닿고 꿈에서도 떠오른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기도 했다. 그녀는 오드락시아의 창고를 책임지는 막대한 임무를 맡은 현실을 야속해하고 있다. 오드락시아 창고지기 에서 얻은: - 돌로렌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