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범주: 섬마을 주민들 | |
- 설명 : 시크라이아 해저 유적 잡화상인 루아르네. 말이 없는 과묵한 상인이다. 언제나 말 보다는 행동으로 행동 보다는 물건으로 승부를 본다는 철학으로 장사를 해왔다. 돈이 될 만한 상품을 찾아 랏 항구로 향하던 중 풍랑을 만나 배가 전복 되었고 정신이 들었을 때는 이미 시크라이아 유적 안이었다. 그는 유적을 살피던 중 누군가 살던 흔적을 발견했고 그 곳에 쓰러져 있던 라이넬문을 발견했다. 섬마을 주민들 에서 얻은: - 루아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