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범주: 칼페온 도시 모험일지 II | |
- 설명 : 샤이아 사건으로 인해 시작된 빈민가의 시위는 도무지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그런 시위의 규모를 점차 줄여나간 이는 칼리스 의회가 아닌, 루올로 무리였다. 그들이 무력을 사용하고 부상자와 사망자가 나오기 시작하자 겁을 먹은 빈민들이 문을 걸어잠그고 밖으로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명한 해적이었던 루올로 무리가 갑자기 칼페온에 나타난 것에 대해서 의문을 표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시위는 재점화되고 있다. 루빈의 말에 따르면 현재 빈민가에는 루올로 무리에게 당해 부상을 당한 이의 숫자만 예순 여덟, 사망에 이른 이는 스물 셋 이라고 한다. 반면, 빈민에게 당해 부상을 당한 칼페온 병사는 스물 두 명이며 그중 두 명은 상태가 악화되어 사망했다고 한다. [대화]로 획득 가능 루빈에게 100은화를 주고 빈민가의 현재 상황을 물어보자. |
ID | 표제 | 가 격 | 요구 사항 | 정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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