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범주: 시카의 기록 - 청년기 | |
- 설명 : 광명석을 다듬어 시카라키아의 어둠을 밝히는 데 사용했다.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스승님이 내게 경고를 내리셨다. 아직 분석되지 않은 물질을 들여오는 것이 어떤 파장을 불러올 지 모른다고... 검은 침탈자 처단을 위해 병기 생산에 집중하고 있는 바아를 본받으라고... 바아... 바아... 바아!! 또 바아!!! 이 끓어오르는 감정을 가라앉혀주는 것은 오직 요루가 내게 준 선물밖에 없다. 광명석으로 만든 욜룬의 눈을 바라보고 있으면 이렇게 평온한데... 스승님은 아무 것도 모르면서 이걸 '현혹'이라고 말한다. 아토락시온 : 센티루토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