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채집] 멍청한 고블린 대신하기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불길한 정보 체인의 다음 퀘스트: - 그것은 저주의 증표였으니..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채집] 멍청한 고블린 대신하기 - [채집] 화염비늘꽃은 어디에? - [가공] 깨끗한 물만 마시는 소 - [채집] 기를 북돋아주는 버섯 - [채집] 질 좋은 은빛 철쭉 - 불길한 정보 - 비들이 알고있는 것 - 그것은 저주의 증표였으니.. - 토바레가 발견한 것 - 바스케안 류릭에게 보고하기 - [일일]끝나지 않은 일 #크론 성 - [일일]끝나지 않은 일 #세렌디아 신전 - [일일]끝나지 않은 일 #칼페온 신전 - [일일]끝나지 않은 일 #그림자 기사단 - [교환] 응축된 마력의 반지 교환 4/4 - [교환] 응축된 마력의 귀장식 교환 4/4 - [교환] 봉인된 마력의 반지 교환 5/5 - [교환] 봉인된 마력의 귀장식 교환 5/5 | |
스타트 NPC: - 비들 끝 NPC: - 델피니오 | |
- 설명 : 크론성터에서 만난 비들은 자신도 탈주하기전 증표를 모으는 작업을 했었다고 한다. 정확히 어디 쓰이는지 알 수 없었으나 약속의 증표에서는 기괴하고 불길한 기운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크론성 이외에도 여러 신전에서 오고가는 사람들이 있었다며 확인해 보는 게 좋을 것이라고 한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내가 저 안에 있을 때도 파편은 조금씩 모이고 있었소. 정확히 어디에 쓰이는 지는 말해주지 않았지만.. 만졌을 때 불길한 기운 정도는 느낄 수 있었소.. 그러고 보니 세렌디아의 사제들도 여럿 찾아온 적이 있었는데.. 세렌디아의 크자카 신전으로 가보는게 어떻겠소? 그쪽이라면 뭔가가 있지 않을까 싶소.. 내가 아는 것은 그것이 전부요. 일개 병사였을 뿐이니.. 뭐요. 아 약속의 증표군. 이게 뭐냐니..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델피니오 - 세렌디아 신전 사제 처치하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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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 약속의 증표 - 금괴 1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