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1209/7
죽음이 흐르는 골짜기
영어 이름: Canyon of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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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케플란 (칼페온 동남부)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누추한 잠자리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대화가 가능한 녀석체인의 다음 퀘스트: -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는 집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조사원 사르투끝 NPC:
- 정찰병 | |
- 설명 : 케플란 영주는 조사대를 꾸려 자신의 딸, 오제의 흔적을 찾아오라 지시한 모양이다. 그의 조사 활동을 돕는다면 케플란 영주와도 쉽게 대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채굴장의 위협을 제거하면서 다른 조사원들이 모여 있다는 오제의 집을 찾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칼페온에서 케플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왔다고? 하! 칼페온에도 우리를 걱정해주는 사람이 있었소? 기가 찰 노릇이군. 하나의 왕국이 이토록 몰락할 때까지 거들떠보지도 않던 자들이 이제와서... 나는 조사원이오. 케플란 영주이신 마르코 파우스트님의 지시로 이 광산에 왔지. 파우스트님의 외동딸이신 오제님의 흔적을 찾고 있소. 떠도는 소문과는 달리, 오제님은 아직 돌아가신 것이 아니오. ...적어도 영주님은 그렇게 믿고 있소. 여긴 예전에는 케플란의 상징과도 같았던 활기 넘치는 곳이었지만 이제는 죽음으로 가득한 곳이 되어 버렸소. 이런 곳에서 오제님이 사라졌으니 그런 소문이 돌법도 하지. 하지만 그 누구도 오제님이 돌아가셨다는 증거를 발견한적 없었소. 우리는 꼭 오제님이 살아있다는 증거를 가지고 돌아갈 거요. 당신이 진심으로 케플란의 문제를 돕기 위해 왔다면 우리 일을 좀 도와주시오. 남쪽의 언덕에 다른 조사원들이 있소. 그들을 위해 돌로 변해버린 광부들을 물리쳐 주시오. 그들도 괴로운 삶을 살아가느니 평온한 죽음을 맞는 편이 더 낫겠지... 저주받은 그들이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오. 그들이 사라지면 우리 조사 활동도 조금은 더 수월해질 거요. 저는 조사대와는 별개로 이 광산을 감시하기 위해 파견된 정찰병이에요. 오제님의 집이라면 여기서 남쪽으로 조금만 가면 금방 발견할 수 있어요. 그나저나 조사대는 아직도 포기하지 않았대요? 오제님이 이런 곳에서 아직 살아계실리가… 아… 아니예요. 그냥 못들은 걸로 해주세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정찰병 - 오제 고개의 위협 제거하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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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 |
- 보고를 위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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