依頼 地域名: 全体 カテゴリー: 種類: 家族の探求 レベル: 1 | |
, 本 2, 章 2 条件 | |
最初の連続クエスト: - 마가한 서 6장 次の連続クエスト: - 마가한 서 8장 すべての連続クエストを表示/非表示 | |
開始NPC: クエストは自動的に開始されます 終了NPC: クエストは自動的に終了します | |
- 説明 : 마가한 서 7장 첫 번째 예언이 지난 뒤 꼭 1년 하고도 11일이 지난 날. 가장 큰 보름달이 뜬 날, 어김없이 아그리스께서는 민중들이 모여있는 곳에 나타나셨다. '타락한 신을 숭배하는 야만스러운 무리가 달의 힘이 미약할 때, 피의 살육을 펼치니, 그 잔혹함은 이루 말할 수 없고, 피비린내는 천지에 퍼지네. 무고한 희생을 막고, 역겨운 이들의 피를 내게 바쳐라' 아그리스께서는 동쪽을 가리키며 통탄함을 감추지 못하였다. 영문을 알리가 없는 우리들은 그 깊은 뜻을 헤아리지 못했다. 비록 먼 미래이지만, 아그리스께서는 그 참상이 내일처럼 생생함에 분노와 안타까움을 삭히지 못하셨다. 아르고스 라는 짧은 탄식을 남긴 채... 다음 해를 기약하며 승천하시어 모습을 감추셨다. | |
クエスト完了条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