依頼 地域名: 全体 カテゴリー: 種類: 家族の探求 レベル: 1 | |
, 本 5, 章 2 条件 | |
最初の連続クエスト: - 달콤 쌉쌀한 그 맛일까? 次の連続クエスト: - 아직 남은 온기 すべての連続クエストを表示/非表示 | |
開始NPC: クエストは自動的に開始されます 終了NPC: クエストは自動的に終了します | |
- 説明 : 4월 15일 기운을 차린 뒤, 나는 동쪽으로 향했다. 목적지까지 가기 전에 들러야 할 곳은 케플란이다. 최근 칼페온에 야만적이고 공포스러운 존재가 등장했는데, 이를 토벌하기 위한 길드 창설과 모집이 한창이라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지도가 잘못된 까닭인지 길을 잃었다. 카이아 호수를 찾는 게 우선인데.. 주저앉아 있는 한 아이에게 길을 묻기 위해 어깨에 손을 올린 순간, 폭포수같은 눈물을 뿜어내며 울어버리니 정말 당황스럽다. 내가 무섭게 생긴건가? 아니면 너도 길을 잃은 거니? 아이는 타르테라는 이름을 가졌고 집으로 가던 중 녹색 괴물들에게 짐을 잃었다고 한다. 내 도움이 필요한 시점이군. 소매를 걷어 내 팔뚝을 타르테에게 보여주고 녹색 피부의 괴물들과 맞섰다. 이들은 승부한 뒤, 진 상대의 송곳니를 뽑아버리는 규칙이 있다. 그래, 이 망할 녀석들! 이빨을 모조리 뽑아주마! | |
クエスト完了条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