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의 새벽

ID: 5804/1

신세계의 새벽

ハングル名: 신세계의 새벽

	依頼地域名: 全体カテゴリー: 一般依頼種類: 家族の探求レベル: 1
次の連続クエスト: - 국왕의 눈 すべての連続クエストを表示/非表示 - 신세계의 새벽 - 국왕의 눈 - 태양을 마주하는 방법 - 태양을 향해 조준 - 누군가의 남겨진 일지 - 보물을 지켜보는 눈 - 쓰러진 거인의 시선 - 끊임 없는 수수께끼 - 보물을 마주할 자격을 갖춘자
開始NPC: - 네라사비 알롬 終了NPC: - 네라사비 알롬
- 説明 : 도굴꾼에게 우연히 얻은 양피지에는 흐릿한 글귀가 적혀있었다. "신세계의 새벽이 다가오는 순간 찬란하게 빛나는 것들이 너의 눈앞에 아른거릴 것이다. 이것은 허상으로 시작하였지만 진실로 끝맺을 것이다. 너의 시선이 모든 발견의 시작이 되었으며 나 또한 그곳에서 시작하였다. 나의 기록을 남겨 놓았으니, 준비된 자 나의 발자취를 찾아라."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역사의 발자취인 듯하다. 자세히 알고 있는 인물이 있을까? ※ 이 의뢰는 가문당 한 번만 수행할 수 있습니다. ※ 이 의뢰는 '도굴꾼이 떨어뜨린 양피지'를 소지하고 있어야 수행할 수 있습니다.
クエスト完了条件完了対象：??? - 羊皮紙の文章について聞く必要な動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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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語のみのコメント

PureOfHeart 27-02-202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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