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依頼 地域名: メディア カテゴリー: 生活 種類: キャラクタークエスト レベル: 1 |
最初の連続クエスト: - 일손은 언제나 환영이야 以前の連続クエスト: - 부러질랑 말랑 次の連続クエスト: - 경비대장의 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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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始NPC:
- 주민 終了NPC:
- 주민 |
- 説明 : 무라트는 병든 아내를 돌보려면 일찍 퇴근해야 한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그의 할당량인 거친 석재 캐기를 대신해서 일찍 퇴근할 수 있게 도와주자. 작업반장이 무라트를 지켜보고 있으므로 마을 밖으로 나가 채석해야 한다.
1. 재료 상인에게 허름한 곡괭이를 구매해서 장착
2. 알티노바 밖으로 이동
3. 포석, 호혈석 등 채석할 수 있는 바위 찾기
4. 바위에 다가가 상호작용((Interaction))으로 채집
5. 구한 거친 석재를 무라트에게 건네주기
※ 해당 의뢰는 직접 수행해야 완료된다 |
クエスト完了条件 完了対象:ムラト - 都市の外で粗石を採集し渡す
必要な動作: - アイテムを与える: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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