依頼 地域名: 全体 カテゴリー: 種類: 家族の探求 レベル: 1 | |
, 本 6, 章 1 条件 | |
次の連続クエスト: - 부자처럼 보이나요? すべての連続クエストを表示/非表示 | |
開始NPC: クエストは自動的に開始されます 終了NPC: クエストは自動的に終了します | |
- 説明 : 5월 5일 어느 덧 알티노바에 자리를 잡은 지도 오래되었다. 시간은 흐르는 물처럼 빠르게 지나갔다. 3개의 보관함으로 시작했던 창고는 어느새 메디아에서 가장 큰 창고가 되었다. 사람들은 이제 내가 없으면 못 살 지경까지 되어버렸다. 걱정도 맡아주는 창고지기니까 당연하긴 하지만! 성공의 비결? 그런 건 사실 없다. 묵묵히 성실하게 일한 것뿐이다. 음, 약간의 비결이라면 매일 초심을 잊지 않기 위해서 특별한 것을 먹는다는 것 뿐이다. 툴렘과 메보 무라난이 만들고 남은 재료들을 물에다 타서 마시면 맑고 순수한 초심이 되살아난다. 우헤헤헤, 믿거나 말거나! 어쨌든 오늘도 초심을 찾았다. ※ 목표를 완료하고 데베를 찾아가 일지를 완료하세요. | |
クエスト完了条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