依頼 地域名: 全体 カテゴリー: 種類: 家族の探求 レベル: 1 | |
, 本 5, 章 4 条件 | |
最初の連続クエスト: - 창고지기가 된 이유 以前の連続クエスト: - 따뜻함을 넘어선 뜨거움 次の連続クエスト: - 흙으로 만든 아름다움 すべての連続クエストを表示/非表示 | |
開始NPC: クエストは自動的に開始されます 終了NPC: クエストは自動的に終了します | |
- 説明 : 3월 14일 따스한 봄바람이 알티노바에도 찾아왔다. 나른한 기운에 조금씩 졸면서 창고를 지키고 있었다. 잡상인이 갑자기 찾아오기 전까지 말이다. 수상한 행색의 잡상인은 내게 미래가 궁금하지 않냐며, 미래를 알 수 있는 기묘한 것을 판다고 했다. 이걸 먹으면 미래를 보게 된다나 뭐라나. 속는 셈 치고 잡상인에게 사서 한 입 베어 물었다. 퉤퉤, 세상에서 제일 이상한 맛이었다. 그럼 그렇지, 그런 게 세상에 있을 리가 있나. 미래는 남이 만드는 게 아니라 내가 만드는 거니까! 그나저나 또 속아서 사버렸네. 에잇, 나머지는 툴렘에게나 주어야겠다. ※ 목표를 완료하고 데베를 찾아가 일지를 완료하세요. | |
クエスト完了条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