任務 區域名稱: 全部 类型: 类别: Family quest 等級: 1 | |
, 书 11, 章节 2 条件 | |
连续任务中的第一个: - 짐을 한가득 싣고 连续任务中的下一个: - 어렵게 찾은 사막의 생명수 显示/隐藏连续任务 | |
开始 NPC: 任务自动开始 结束 NPC: 任务自动结束 | |
- 說明 : 5월 30일 이런.. 며칠을 헤맨 것 같다. 한 걸음씩 옮길 때마다 조금씩 더워진다는 건, 분명 사막에 가까워졌다는 뜻일 텐데.. 생소한 지형 탓에 길을 찾기 굉장히 힘들었다. 닷새가 되던 날, 비로소 그곳에 도착했다. 발렌시아 대사막의 입구로 불리는.. 카포티아다. 전율이 흘렀다. 카포티아를 들어가면 발렌시아의 상인들과 교역상, 그리고 모험가들로 가득한 시장이 하나 있다. 이 시장은 발렌시아에서 바자르로 불린다. 며칠을 고생했으니 하루를 여기서 묵기로 했다. 허 참, 작은 천막 하나가 여관 하루 치에 맞먹는다. 상인들은 사막 여정에 필요한 각종 물품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팔각차가 뭐, 대체 몇 닢이라고? 모든 게 절망적으로 비쌌다. 상식적으로 필요한 물건들이긴 했지만, 준비한 물건들로도 대체할 수 있을 것 같아 구매하지 않았다. 분명 난 이 시점까지, 이성보단 본능이 앞섰다.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젊은 모험가.. 그런 환상 말이다. | |
任务完成条件 | |
基本獎勵 最大生命力 + 2 (套用於家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