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oVoice(NPC_VCE_NEW_9033_27_1_Yaz){ChangeScene(ATPT2_029_19)와... 와... 와아...
이게 뭐야? 이야...!
{AudioVoice(NPC_VCE_NEW_9033_27_2_Yaz)기껏 전쟁 고아 데려다 일을 맡겨놨더니,
와... 와아... 배가 아주 불러 터지다 못해...
{AudioVoice(NPC_VCE_NEW_9033_27_1_Syca){ChangeScene(ATPT2_029_20)그때, 내 발치에 걸려버린
요루의 찢어진 옷가지가 눈에 들어왔다.
{AudioVoice(NPC_VCE_NEW_9033_27_2_Syca)그리고 요루의 옷을 찢은 듯한 어느 단도까지.
또 선명하게 눈에 들어온, 단도에 새겨진 글귀.
{AudioVoice(NPC_VCE_NEW_9033_27_3_Syca){ChangeScene(ATPT2_029_21)"사랑하는 나의 바아. 우리의 낙원은,
오직 검은 여신의 허락 안에서만 완성될 거야."
{AudioVoice(NPC_VCE_NEW_9033_27_4_Syca)...그녀 말곤 이런 글귀를 쓸 자가 없다.
틀림없는... 틀림없는 오르의 단도였다.
{AudioVoice(NPC_VCE_NEW_9033_27_5_Syca){CameraGroup(ATPT2_9033_27_1)더는 어떤 설명도 필요없게 되자,
마음 속 깊이 거대한 해일이 몰아쳐왔다.
{AudioVoice(NPC_VCE_NEW_9033_27_6_Syca)바아는... 바아는...

{AudioVoice(NPC_VCE_NEW_9033_27_7_Syca)폐기물이다.

{AudioVoice(NPC_VCE_NEW_9033_27_3_Yaz){ChangeAction(9033_Yaz_Sit){ChangeScene(ATPT2_029_24)바아마키아에서 이런 기록은 없었잖아?
바아는 오르 이야기 말곤 하질 않았는데?!
{AudioVoice(NPC_VCE_NEW_9033_27_4_Yaz)바아와 요루의 관계는 대체 뭐였던 거지?
로크스는 대체 어떻게 이런 애들만 골라...
{AudioVoice(NPC_VCE_NEW_9033_27_5_Yaz){ChangeAction(9033_Yaz_Talk2){ChangeScene(ATPT2_029_25)아아아! 이럴 때가 아니지, 정말.
시큼한 독냄새가 빠진 것 같아.
{AudioVoice(NPC_VCE_NEW_9033_27_6_Yaz)이때야, 조수! 빨리 병기들을 치워줘!
마르타와 라피는 내가 데려올게! 알았지?

{AudioVoice(NPC_VCE_NEW_9033_27_6_Yaz)이때야, 조수! 빨리 병기들을 치워줘!
마르타와 라피는 내가 데려올게! 알았지?

킥킥, 이제 고대병기쯤이야… 그런데 파트너,
바깥에 악취를 뿜고 있는 녀석들이 문제가 아닌 것 같아.

완료 대상 : 흑정령
- 흑정령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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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조치:

1. 수준에 도달하십시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