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의 맹세는 고대로부터
이어진 정령들의 표식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카마실브와 더불어
오랜 시간을 지내온 정령의 힘을 빌려왔어요.
하지만 더는 그것에 의존할 수 없게 된 겁니다.
숲의 맹세는 카마실브에게 빛과도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 숲의 맹세는
가이핀라시아가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종족은 가이핀라시아에게 관여할 수 없어요...
그것은 고대로부터 이어진 계약이었으니까요.
그렇기에.. 모험가님이 필요한 것입니다.
결코, 우리들은 해낼 수 없는 일이죠.
부디 가이핀라시아의 숲의 맹세를 가져와
카마실브의 빛을 찾아주세요.

마지막 세 번째 숲의 맹세는
가이핀라시아가 가지고 있습니다.

세 번째 숲의 맹세에 대해서는
우리 이빨요정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와 가이핀라시아 사이에
맺어진 특별한 계약이었으니까요.

완료 대상 : 레미타롱솜
- 이빨요정 레미타롱솜과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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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조치:

1. NPC 만나기: 레미타롱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