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칼페온 대도시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이야기 속 영웅이 칼페온에? I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칼슈타인의 부름 II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다시 칼페온으로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이야기 속 영웅이 칼페온에? I - 이야기 속 영웅이 칼페온에? II - 빈민가의 소문 - 속이 편한 사람 - 아이들의 영웅 I - 아이들의 영웅 II - 긍정의 근거 - 쌀쌀맞은 영웅 - 허황된 이야기 - 확실하지 않은 정보 - 망치질을 하는 사람 - 고양이와 수다를 - 듣고 싶은 이야기 - 영웅의 이중성 - 괜한 호기심 I - 괜한 호기심 II - 괜한 호기심 III - 소문에 밝은 대학생? - 칼페온의 영웅이 궁금한 것 - 칼슈타인의 눈과 귀 - 두 사람의 칼슈타인 - 칼슈타인의 시작 - 구원받은 칼슈타인 - 칼슈타인의 부름 I - 칼슈타인의 부름 II - 죽어가는 이야기 속 영웅 - 다시 칼페온으로 - 신뢰의 증명 - 환대받지 못하는 과거의 영웅 - 망치질하는 조력자 - 장막 뒤의 칼슈타인 - 칼슈타인의 상징 - 베토르, 칼슈타인 - 칼슈타인의 무게 I - 칼슈타인의 무게 II - 칼슈타인의 상징에 걸맞는 자 | |
스타트 NPC: - 병사 끝 NPC: - 병사 | |
- 설명 :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이야기 속에도 등장하는 영웅의 마지막이 석화병이라니…참담한 기분이 든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이해합니다. 칼슈타인은 영웅적인 인물이니까요. 이렇게 어처구니없이, 그것도 석화병으로 죽어가고 있다는 게 믿기 어렵겠죠. …하지만 사실입니다. 그런 몸을 가지고, 죽어가는 와중에도 칼슈타인의 이름을 내걸고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도 사실이구요. 이름에 대한 책임감이라도 있는 걸까요? 해서, 여기까지 먼 길을 와주셨습니다만 칼슈타인을 직접 만나 이야길 할 수는 없습니다. …아쉽게 됐군요. 칼슈타인에 대해 더 듣고 싶으시다면 칼페온의 로마리에게 가보세요. 원하는 이야길 들을 수 있을 겁니다.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