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칼페온 북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시안 동맹의 이름으로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비범한 상인 체인의 다음 퀘스트: - 포화 속으로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안드레 비달 끝 NPC: - 안드레 비달 | |
- 설명 : 비범한 실력에 놀란 안드레 비달은 델페 기사단 성에서 활약한 시안 상단 일원임을 물어왔다. 더불어 주술을 쓰는 트롤을 처치할 수 있다면 자신의 태도에 사과한다고 하니, 트롤들 사이에 숨어 있는 트롤 주술사를 처치하고 지팡이를 전리품으로 얻어 돌아가 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그렇군, 델페 기사단에서 활약했던 자가 그대였군. 이소벨은 인재를 가지고도 셈을 한다는 말인가. 어쩐지 독단적인 행동을 좋아하는 이소벨이 당신 같은 사람과 함께 다닌다기에 이상하다고 생각했소. 이거, 내 말에 조금 자존심이 상했던 모양이로군. 직접 나서서 트롤을 처치하다니 말이오. 하지만 이 정도는 우리 트리나 기사단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일이오. 우리가 어려움을 겪는 이유가 뭐겠소? 듣도 보도 못한 트롤의 주술 때문이지. 그대의 실력을 증명한다면, 상인이라 무시하며 돌아가라 했던 것을 사과하도록 하지. 가능하다면 사과하도록 하지. 마법을 쓰는 트롤을 잡는다면 말이오. ...트롤 주술사에 맞서다니 나를 한번 더 놀라게 하는군. 이 두 눈으로 직접 보았소. 좋소, 나의 경솔했던 행동을 사과하지.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트리나의 의지 - 은 열쇠 친밀도 (20): - 안드레 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