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칼페온 대도시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노바 전용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나를 기다리는 자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떠날 채비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외침꾼 루빈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나를 기다리는 자 - 늙은 영주의 기억에는 - 평생의 은인 - 사자의 눈빛 - 하이델 상인연합 - 린치 농장의 상황 - 하이델의 젊은 숫사자 - 충직한 교관 - 조르다인 듀카스 - 세렌디아의 어린 사자 - 섶에 누워 쓸개를 씹다 - 조르다인, 고립 - 목격자 - 수상한 움직임 - 같은 얼굴, 다른 영혼 - 사자의 눈빛 - 그가 바라보는 곳 - 영주의 고백 - 여정을 위한 휴식 - 이소벨의 그물 - 떠날 채비 - 권력의 도시 - 외침꾼 루빈 - 밀봉된 편지에는 - 황금 독수리 조각상 - 밀회 - 의회로 가는 길 - 반증 - 빚을 지다 - 의회장 페레시오 - 사업가의 수완 - 시녀를 물리다 - 울화 - 헛소리 - 위험한 호기심 - 기도의 시간 - 수렁에 발을 딛다 - 바인 농장지에는 - 반증 - 빚을 지다 - 못마땅한 자렛 - 바인 농장지에는 - 밀회 - 왕의 열쇠 - 결의 - 마음의 정리 - 울화 - 넋을 잃은 영주 - 엔카로샤의 신호 - [오딜리타] 구원자의 사명 - [오딜리타] 오드락시아로 - [오딜리타] 진심과 진실 - [오딜리타] 불태우는 달의 꽃 - [오딜리타] 브후라 카헬리악 - [오딜리타] 볼모의 진실은 - [오딜리타] 동맹의 조건 | |
스타트 NPC: - 안드레 비달 끝 NPC: - 포비오스 | |
- 설명 : 안드레 비달은 트롤 방어 기지에서의 활약이 누구보다 빠르게 칼리스 의회에 전달될 것이라며, 도움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그런데 낯익은 손님이 찾아왔다. 포비오스와 대화해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아직 트롤 잔당들이 영지에 남아있지만 우두머리를 잃은 그들을 처리하는 건 어렵지 않을 거요. 그대라는 인재 하나가 전황을 이리 쉽게 뒤집을 수 있다는 것에 놀랍군. 그대라면 언젠가 다시 꼭 만날 것 같은 기분이 드오. 상단 일을 관두게 된다면 꼭 우리 트리나 기사단이 되어 주시오. 이럴 때가 아니지, 수도 칼페온으로 간다고 했소? 도착한다면 꼭 칼리스 의회에 들려주시오. 델파드 카스틸리온 군장님께서 그대를 꼭 만나고 싶어 할 거요. 참, 그전에 손님이 한 명 왔던데... 엔카로샤 가문의 시안 상단 소속 포비오스. 음? 이유는 모르겠소. 나도 저자가 왠일로 이소벨 없이 여기까지 홀로 온건지… 참, 그전에 손님이 한 명 왔던데... 엔카로샤 가문의 시안 상단 소속 포비오스. 이소벨님은 위독하시지만 맡은 일은 착실히 하고 있군. 우리 시안 상단의 명성을 지켜줘서 고맙다. 자, 받아라. 이소벨 님의 편지… 네게 쓴 편지는 아니다. 수도 칼페온 희망 은행장 바스케안 류릭에게 보내는 편지다. | |
퀘스트 완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