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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아분 마을
ハングル名: 사라져 가는 아분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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依頼 地域名: メディア カテゴリー: メインストーリー 種類: キャラクタークエスト レベル: 1 |
次の連続クエスト:  - 셴 상인회의 자원すべての連続クエストを表示/非表示 | |
開始NPC: 
- 네루다 셴終了NPC:
- 케시르 바음 | |
- 説明 : 알티노바의 네루다 셴은 최근 폐철광산 인근에 있는 아분 마을로부터 피난민이 늘었다며 아분으로 방문해 달라고 요청한다. 셴 상인회이자 아분에서 무역을 관리하는 케시르 바음과 만나보자. | |
クエスト完了条件 完了対象：ケシル・バウム - 廃鉄鉱山の避難民基地のアブン村を訪問 必要な動作: | |
- 아분 마을의 대장장이
- 피난길에 오른 주민들
- 절반은 야만족의 노예로
- 야만족의 횡포
- 야만족이 찾는 검은 돌
- 다시 만나는 날까지
- 티냐의 믿음このページのデータを編集するにはログインし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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