依頼 地域名: 全体 カテゴリー: 一般依頼 種類: 家族の探求 レベル: 1 | |
最初の連続クエスト: - 이런 시대가 열릴 줄 알았지 以前の連続クエスト: - 황금빛노을 호의 항해 일지 次の連続クエスト: - 미완성 지도가 가리키는 곳 すべての連続クエストを表示/非表示 - 이런 시대가 열릴 줄 알았지 - 그의 소설처럼 - 문학적 영감을 준 친구 - 수중 동굴 탐험 - 섬을 사버린 녀석 - 이미 사버린 걸 어쩌겠어 - 피욘 해역의 난파선 - 핀토마리아 호의 설계자 - 콕스 해적단에게 좌초된 꿈 - 마고리아로 향한 첫 범선 - 레마 보른과 랜슬롯 바탈리 - 황금빛노을 호의 항해 일지 - 딕치 보른의 선물 - 미완성 지도가 가리키는 곳 - 기이한 해저 협곡 - 바다빈 해역의 낙원 - 좌초된 카티오 호 - 카티오와의 동맹 - 완성된 지도, 고대 신전을 향해 - 발견한 것, 발견하지 못한 것 - 처음 겪은 마고리아 | |
開始NPC: - 딕치 보른 終了NPC: - 볼리 | |
- 説明 : 딕치 보른은 모험을 포기하지 않을 거라면 자신이 수배해 둔 배를 타고 가라고 한다. 나루터지기에게 가서 딕치 보른이 준비한 배에 대해 물어보자. | |
クエスト完了条件 完了対象:ボルリー - 渡し守にディッチ・ボルンが用意した船の情報を聞く 必要な動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