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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오딜리타 범주: Recurring Quests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반복: 1d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일일] 가비냐 대장장이의 자존심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일일] 향신료로 쓰이는 꽃잎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일일] 아젤린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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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델리모르 끝 NPC:
- 델리모르 |
- 설명 : 델리모르는 투라실을 완전히 정화하기 위해 델로티아를 이용하는데, 원하는 결과를 보기 위해선 오드락시아 수도에 핀 델로티아의 양 정도가 된다고 한다. 델리모르를 도와 델로티아를 가져오자.
※ 이 의뢰는 일일 의뢰로, 완료 후 매일 자정이 되면 다시 수행할 수 있습니다.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투라실의 힘을 빌려 강해지는 건.. 더 이상 안돼.. 막아야 해. 그건, 델로티아로 정화할 수 있다고..! 근데 너무나 많은 양이 필요해. 이 오드락시아에 피어 있는 델로티아를 몽땅 가져와도.. 턱없이 부족하다고… 좀 도와줄 수 있나요?
하나, 둘…셋… 안돼, 더 필요하다고!
투라실에 정복되어선 안돼. 정화하는 걸 돕기 위해선 매일 와줘야 해. |
퀘스트 완료 조건 |
기본 보상 - 기여 경험치 (150) - 경험치 (100) - 고대 왕국 오르제카 주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