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레인저 전승] 의지를 논하며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레인저 전승] 헤라웬의 꽃망울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헤라웬 끝 NPC: - 푸사 | |
- 설명 : 헤라웬은 유명한 점술가 푸사를 소개하며 카마실브의 꽃망울을 선물했으니 운명에 대해 보자고 한다. 한 번...볼까?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삼 일의 어둠으로 유명하던 알티노바 깊은 곳에서 요동치던 어둠이 이제 거의 사라진 것 같아요. 우리 카마실브 사원이 메디아 정화를 위해 오랜 시간 애쓴 것이 빛을 발해 보람차군요. 그래요, 카마실브의 의지가 새겨진 정령검을 얻은 기분이 어떻습니까? 카마실비아를 수호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핏속에서 끓어오르나요? 그 바스러진 나무보다 훨씬 중요한 자신에 대한 기억도 다 되찾지 못했으면서. …하하, 제가 필요 없는 말을 꺼냈네요. 이런 자리에 지루한 대화는 그만하지요. 여기는 푸사. 유명한 점술가래요. {ChangeScene(Succeed_02)인생은 운이 칠이라지만 당신은 그 운을 심술궂은 어둠과 나누고 있군요. {ChangeScene(Succeed_02)역경과 고난이 상당했겠어요. 어쩌면 지금도 고통받고 있을지도... {ChangeScene(Succeed_05)카마실비아만큼 예언에 한 소질 있다던데... 메디아 정화를 위해 사원에 핀 꽃망울을 하나 가져왔어요. 이 선물이면 저와 이 자의 운명을 볼 수 있죠? 긴장되나요? 재미로 한 번 봐요! {ChangeScene(Succeed_05)카마실브의 꽃망울은 돈보다 가치있는 선물이죠, 그러니 재미로 한 번 보세요. 좋아요. 헤라웬님의 운명을 읽어볼께요. 당신은...당신도 어둠을 품었었지만... 오! 당신은 몰아냈군요! 아주...완전히 말이에요. 근데 당신이 어째서 저자와 비슷한 어둠을...?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푸사 - 푸사에게 내 운명에 관해 들어보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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