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난쟁이, 라피의 말이 딱 맞는 것 같아.
실비아의 딸들은 왜 이렇게 혼란스러운 말만 하는 거야?
저 아케르… 완전히 미쳐버려서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모르겠어.
그런데 만에 하나 저 모든 말이 진실이라면?
그것만큼 소름 돋는 건 없을 것 같은데! 킥킥!
여기서 더 얻을 수 있는 건 없을 것 같아.
저 위에 베르티의 병사들이 보이던데 그곳으로 가자!
베르티 협상가가 야생의 숨결로 만들어준
낙시온의 묘약을 전달하고 빨리 진실을 알아보자.

여기서 더 얻을 수 있는 건 없을 것 같아.
저 위에 베르티의 병사들이 보이던데 그곳으로 가자!

오드라의 무녀여… 경계할 힘도 없소.
달이 수없이 접혔다 피는 동안 잠을 잘 수 없었으니.
족장님의 뜻을 거역한 벌이 이리 가혹할 줄이야.
하지만 가시나무 성으로 가야 한다는 뜻은 받아들일 수 없소.
그 어떤 일이 있어도 툰크타를 떠나서는 안 된다고
분명 대지의 신 툰타는 말씀하셨소.
하지만 족장은 툰타의 새로운 계시가 내려졌다며
아히브가 지배하고 있는 가시나무 성으로 가야 한다고 하오.
다가오는 어둠으로부터 세페르가 투로족을 살릴
희망이라는 말을 했소, 족장이 무언가에 홀린 게야...

완료 대상 : 누탄타
- 오드라의 무녀, 얀후나에게 낙시온의 묘약 전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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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조치:

1. 항목 제공:
   
   
   - 낙시온의 묘약 (1) NPC: - 얀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