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다행이야, 플레이어…
조르다인님께서 무사하시다니 이제야 마음이 놓여..
그런데 드리간이라니!
먼 타지에서 얼마나 고생이 많으실까..?
조르다인님이 식사는 제대로 하실지 걱정이야.
그 분은 세렌디아 정식이 아니면…그렇지!
플레이어,
조르다인님께 세렌디아 정식을 보내드리고 싶어.
물론 정성이 듬뿍 담긴 요리로 말이야.
너라면 할 수 있겠지?

조르다인님께서는 세렌디아 정식을 좋아하시지.
분명 고향의 맛을 그리워하고 계실거야…

플레이어, 자네 덕분에
오랜만에 고향 음식을 먹게 되었어.
자렛은 잘 지내고 있던가?
아마도 여전할테지.
...하이델로 돌아갔다니 다행이야.
지금껏 서부 경비 캠프에 머무르는 것이 마음에 걸렸었지.
이제 그만 나를 잊어도 좋으련만…
난 더 이상 하이델의 시종장이 아니거늘..
사람의 인연이란 쉬이 끊기지 않는다고 하지만,
나로서는 이해하기 어렵군.
플레이어, 자넨 인연을 믿나?

완료 대상 : 조르다인 듀카스
- 세렌디아 정식 만들기
- 조르다인에게 세렌디아 정식 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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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조치:

1. 아이템을 얻는다.:
   
   
   - 세렌디아 정식 (1)
2. 항목 제공:
   
   
   - 세렌디아 정식 (1) NPC:
   
   - 조르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