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발렌시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심상찮은 자상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콩코의 일지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사막의 친구, 낙타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심상찮은 자상 - 이대로 돌아갈 순 없어 - 조형물 연구 - 용맹의 증거물 - 동굴 내부의 위협 - 영양가 있는 고기 - 마른 지느러미 - 나가 조각상의 사슬 - 동료를 걱정하는 마음 - 카탄군 의무의 부름 - 억류된 동료 구출 - 하피의 겨드랑이 깃털 - 고분멘게의 썩은 이빨 - 천년 야자수의 붉은 잎사귀 - 신묘한 고물 항아리의 먼지 - 코끼리의 푸른 각질 - 깨끗한 병아리의 눈곱 - 세레나데의 비밀 임무 #2 - 왈츠의 비밀 임무 #2 - 미뉴에트의 비밀 임무 #1 - 의미없는 숫자 - 거미줄 감시망 교란 - 원래 내것이야 - 휴식처도 필요없어 - 카르부타의 일지 - 콩코의 일지 - 브릴트의 일지 - 사막의 친구, 낙타 - 탐험가의 나침반 #1 - 탐험가의 나침반 #2 - 탐험가의 나침반 #3 - 탐험가의 나침반 #4 - 사막의 귀여운 짐꾼, 달구 코끼리 | |
스타트 NPC: - 유진 끝 NPC: - 유진 | |
- 설명 : 유진은 콩코의 일지 역시 살펴봤지만, 본인이 원했던 것은 아니라고 한다. 유진을 위해 다시 한번 다른 방향으로 이동해 브릴트의 일지를 찾아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후.. 나 유진, 이대로 포기는 못 해. 한번만 더 날 돕게. 보상은 확실히 하겠네. 저 반대편에 다른 일지가 있다는데, 그걸 좀 가져와 주면 좋겠는데.. 꼭 필요한 일지라서 그런 것이니, 부탁 좀 하지. 하하하.. 쓸만한 일지 하나만 건진다면.. 고맙네! 꽤 괜찮은 내용이군. 자네에게 신세를 졌어. 대사막 어딘가에 떨어진 모험가의 일지는 발렌시아가 모르는 정보들이 많지. 대부분 그런 일지는 모험가들이 죽기 직전에 남긴건데, 어떻게 죽게 된 것인지 추측이 가능하거든. 뭐 수도 발렌시아에 가면 이런 일지를 팔 수도 있다는데.. 난 그런 건 아니니 오해 말라고! 하하하!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금괴 1G - 누베르 친밀도 (30): - 유진 선택 보상 - 팔각차 - 정제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