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명 : 지친 이부크는 마차로 이 길을 지나가야 할 아이들의 부모가 돌아오지 않아 걱정이라고 한다. 혹시 모르니 방랑 도적 주둔지에서 그 흔적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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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기서 이 아이들의 부모를 기다리고 있네. 돈을 벌러 쿠샤 마을에 무역을 하러 갔거든. 그런데 이상하네. 벌써 올 시간이 지났는데 도착하지 않고 있다네. 서둘러 돌아와야 이 아이들을 데리고 아분 마을을 떠날 수 있을 터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걱정이네. 방랑도적에 설마 당한 건 아니겠지? 혹시 모르니.. 방랑도적 주둔지 조사를 좀 해주게. 마차의 흔적을 발견하면 이야기 해주고.
걱정이군. 빨리 돌아와야 할 텐데..
뭐야! 그게 사실인가! 정말 방랑도적에 당했단 말인가!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지친 이부크 - 방랑도적 주둔지에서 마차의 흔적 찾기 - 방랑도적 주둔지에서 마차의 흔적 찾기 - 방랑도적 주둔지에서 마차의 흔적 찾기필요한 조치:
- 나데르 액자의 비밀
- 아르마딜로 방패
- 믿지 못할 일
- 수습 소서러들의 일상
- 수습 소서러들의 훈련
-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 걱정스런 마음
- 엘라 세르빈에게 돌아가기
- 도착하지 않는 짐마차
- 군수품 되찾기
- 방랑 도적의 심벌
- 지나칠 수 없는 일
- 보고서에 기록할 부분
- 훨씬 귀찮은 녀석들
- 사르마 군장에게 보고
- 갈기족이 귀찮은 이유
- 갈기족의 우상
- 전사와 궁수
- 늘어나는 거대 갈기
- 갈기족에 대한 이해
- 올 때가 됐는데..
- 난처한 부탁
- 최악의 갈기족
- 친구의 집중력을 위해
- 사랑에 빠진 사슴
- 잠시.. 잠시만요
- 바보의 부탁
- 폐허에 숨겨둔 보검
- 산의 정수
- 병사의 무덤
- 광기의 흔적
- 죽음을 다스리는 자
- 비참한 죽음
- 메디아 왕가의 흔적
- 깨어난 고대 유적, 소식 없는 탐사대
- 고대 유적 툰그라드 탐사 #1
- 고대 유적 툰그라드 탐사 #2
- 종탑에 바칠 제물
- 용암동굴의 지배계급
- 다시는 돌아가기 싫어!
- [전투 승급] 심기 불편한 해달
- [전투 승급] 정복자
- [전투 승급] 포리오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