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메디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묘한 기운의 야만족 그림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어머니의 이야기를 듣자.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무법 지대에서 살아남는 법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묘한 기운의 야만족 그림 - 그냥 붓으로는 안돼. - 이제 야만족의 그림을 망쳐보자! - 항상 먹을 것을 두고 가는 사람 - 도대체 누구일까? - 음식 바구니를 가져온 사람은? - 그의 숨겨진 사정 - 어머니의 이야기를 듣자. - 그녀가 전하는 편지 - 무법 지대에서 살아남는 법 - 피난민 마을에 지원요청 - 폐철광산의 붙잡힌 피난민 지도층 구출 - Meet the Spy - 폐철광산 감시를 위한 작업 - 폐철광산의 굴착기 파괴 - 흥겨운 잔치의 활력소 - 수상한 야만족 - 푸른 등줄기의 작은 악마 - 푸르스름한 고슴도치의 가시 - 바위로 이루어진 생명체 - 이왕이면 더 단단한 것으로 - 새 밭을 일구려면 - Farm Safety is My Safety - For a Beloved Sweltering Horse - Better Safe Than Sorry - The Ranch's Precious Asset - How to Get the Best Milk - Safety Guard at the Race Grounds - Quenching Thirst Before the Match | |
스타트 NPC: - 수아라 끝 NPC: - 케레스 | |
- 설명 : 수아라는 케레스를 위해 편지를 작성했다. 그러면서 직접 찾아가기는 부끄러운지 편지를 전달해주길 부탁했다. 그녀의 편지를 케레스에게 전달하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아버지가 이 소식을 들었어야 됐는데… 그럼 또 티격태격 하면서 재미있는 분위기가 됐을 텐데요… 아버지가 보고 싶네요. 뭐… 지금은 편안한 곳에서 계시겠죠? 다시 만날 때까지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죠! 헤헤 아 모험가님 잠시만 기다려주시겠어요? (수아라는 뭔가를 적고 있다.) 저는… 음 감사를 표하고 싶어서요. 사정상… 대접할 게 없고. 마음을 담아 편지를 썼어요. 케레스 아저씨가 예쁘게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요. 그리고 엄마를… 아껴줘서 고맙다고요. 고마워요. 모험가님. 덕분에 감사를 표시할 수 있게 됐어요. 나에게는… 저런 남자가 안 나타나주려나~ 엄마가 너무 부러워요. 이게… 뭔가? 편지? 그녀의 딸에게서? 흐음… (케레스는 천천히 편지를 읽는다.) (읽는 표정이 심상치 않다. 감동 받은거 같다.) (왠지 또 엄청나게 말할 것 같으니 슬슬 도망가자.)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