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다음 퀘스트: - 그의 소설처럼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이런 시대가 열릴 줄 알았지 - 그의 소설처럼 - 문학적 영감을 준 친구 - 수중 동굴 탐험 - 섬을 사버린 녀석 - 이미 사버린 걸 어쩌겠어 - 피욘 해역의 난파선 - 핀토마리아 호의 설계자 - 콕스 해적단에게 좌초된 꿈 - 마고리아로 향한 첫 범선 - 레마 보른과 랜슬롯 바탈리 - 황금빛노을 호의 항해 일지 - 딕치 보른의 선물 - 미완성 지도가 가리키는 곳 - 기이한 해저 협곡 - 바다빈 해역의 낙원 - 좌초된 카티오 호 - 카티오와의 동맹 - 완성된 지도, 고대 신전을 향해 - 발견한 것, 발견하지 못한 것 - 처음 겪은 마고리아 | |
스타트 NPC: - 파비노 그레코 끝 NPC: - 필라베르토 팔라시 | |
- 설명 : 파비노 그레코는 자신의 시대가 열릴 줄 알았다며 기고만장하다. 자신을 늘 응원하고 후원한 필라베르토 팔라시에게 소설을 선물하고 싶어 한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당신도 내게 사인을 받으러 왔소? 갑작스러운 인기에 조금은 당황스럽군. 사람들이 이토록 큰 사랑을 줄 것이라고는 미처 예상하지 못했소. 오랜 시간 내 열정을 쏟아 완성된 소설, 마고리아의 상어에 말이오! 그리고 알게 되었지. 사람들은 사랑과 모험을 갈망하고 있다는 것을..! 마고리아의 상어는 아직도 파헤칠 거리가 잔뜩 존재하는 미지의 대양, 마고리아를 배경으로 하고 있소.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넓고, 무궁한 가능성을 가진. 생생한 모험이 가능한, 그야말로 환상적인 곳이지! 아아, 문득 집필하는 내내 날 응원해주었던 이들이 떠오르는군. 그 응원이 없었다면 마고리아의 상어는 빛을 보지 못했을 거요. 특히 필라베르토 팔라시, 그는 정말 인자하고 멋진 고블린이오. 내 생에 팔라시만큼 멋진 고블린은 본 적이 없소. 그에게 이 책을 전해주고 싶군! 부탁해도 되겠소? 팔라시에게는 정말 많은 신세를 졌소. 그 덕에 나온 이 책을 부디 전해주시오. 파..파비노 그레코의 책이군요. 그, 그는 정말 멋진 소설가입니다.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마고리아의 상어 친밀도 (20): - 필라베르토 팔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