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모험가의 고서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다시 떠나는 여행 I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노부부의 안식처 : 토스카니 농장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다시 황금 두꺼비 여관으로 I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다시 떠나는 여행 I - 가장 고즈넉한 마을 : 올비아 마을 - 세상의 지붕에서 : 올비아 산맥 - 다른 세상과 맞닿은 벽 : 올비아 해안 - 모험이 시작된 그곳 : 서부 경비캠프 - 노부부의 안식처 : 토스카니 농장 - 악몽이 피어나는 곳에 : 바탈리 농장 - 다시 황금 두꺼비 여관으로 I - 다시 떠나는 여행 II - 흥겨운 모험가의 여관 : 은방울꽃 여관 - 황금 들판 : 모레티 농장 - 평화가 자라는 농장 : 코스타 - 안개빛 마을 : 글리시 - 붉은 위협의 저지선 : 서남부 관문 - 험상궂은 지도자 : 핏빛 수도원 머스칸 - 다시 황금 두꺼비 여관으로 II - 다시 떠나는 여행 III - 신비한 약초의 마을 : 플로린 - 해상 교류의 중심지 : 에페리아 항구 마을 - 살아 숨쉬는 나무 : 트렌트 마을 - 전설적인 사냥꾼의 거점 : 베어 마을 - 욕심의 대가 : 케플란 - 넉넉한 인심이 흐르는 : 북부 밀농장 - 전쟁터 : 트롤 방어기지 - 용맹한 자들의 모임 : 의회 앞 사열 - 다시 일상으로 : 끝 | |
스타트 NPC: - 룰루피 끝 NPC: - 룰루피 | |
- 설명 : 룰루피는 바탈리 농장의 풍경을 둘러보라고 권유했다. ※ 옵션 창의 품질에서 '리마스터 모드'의 설정을 켜시면 리마스터된 그래픽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 옵션 창의 소리 설정에서 '음악'과 '효과음'의 설정을 켜시면 리마스터된 음향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 이 의뢰는 가문당 한 번만 수행할 수 있습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잘 구운 옥수수도 먹었겠다, 이번엔 감자도 먹으러 가볼까? 여행도 배고프면 잘 안 된다고. 내가 감자가 많이 나는 곳을 알아! 거기 농장을 운영하는 주인이 악몽에 시달리기는 하지만… 잘 삶은 감자에 취향껏 소금이나 설탕을 뿌려 먹으면 정말 맛있다고! 어디를 가도 밥은 든든히 먹어야 하는 법이야. 배고프면 경치도 제대로 즐길 수 없다고! 이 음식이 만들어지는 향기는 어디를 가도 마음에 들어. 시끌벅적한 도시도 나름의 매력은 있지만 이렇게 작은 농장에서 얻을 수 있는 행복함은 또 다른 느낌이야.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부드러운 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