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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무 게: 0.00 LT 적재량: 0.30 VT |
- 획득시 귀속(캐릭터) - 개인 거래 불가 - 설명 : 오르제누스 카이브가 부서진 뒤 남은 잔해. 초월적인 힘이 담겨져 있었기에 그 잔해에서도 저릿한 기운이 느껴진다. 특정한 재료와 함께 공작하여 키벨리우스를 완성시킬 수 있을 것 같다. 오르제누스의 조각을 손에 쥐는 순간 머릿속에 필요한 재료가 떠올랐다. 마흔 아홉개의 화염이 깃든 가루, 마흔 아홉개의 뜨겁게 달궈 녹아든 철 그리고 백 개의 검은 돌 가루와 백 개의 딱총나무 널빤지 ※ 해당 아이템은 의뢰 진행용 아이템입니다. 아이템을 분실했을 경우, 흑정령과 대화를 통해 다시 획득할 수 있습니다. 가격을 구입: - 판매 가격: - 수리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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