依頼 地域名: 全体 カテゴリー: 種類: 家族の探求 レベル: 1 | |
, 本 5, 章 3 条件 | |
最初の連続クエスト: - 도적단이 코앞에? 以前の連続クエスト: - 사막의 들숨 次の連続クエスト: - 시간의 경계 すべての連続クエストを表示/非表示 | |
開始NPC: クエストは自動的に開始されます 終了NPC: クエストは自動的に終了します | |
- 説明 : 7월 23일 정말 죽다 살아났다! 모래 구덩이를 비집고 올라온 내게 한 성소가 눈에 들어왔어. 칼페온에서 소문으로만 들었던 아알이라는 신을 경배하는 곳이었지. 눈에 들어간 흙먼지를 손으로 닦아내며 물었어. 아알이라는 신을 경배하기 위해 어떻게 하고 있냐고 말이야. 아, 물론 나는 아알신이라는 걸 믿지 않아. 그래도 발렌시아까지 가볼 생각인데 들통나면 안되잖아? 조금 알아볼 생각으로 신자인척 거짓말을 했더니 아주 기뻐하며 아알의 가르침과 사막의 모든 성소를 알려주더군. 시작 NPC : 시리야 민 | |
クエスト完了条件 |